

Budda View 리조트 이다.
카오산로드 근처에 부다뷰 여행사에서 예매를 하면 쉽게 찾아올 수 있다.
(필자는 폴 게스트 하우스에서 이곳을 알게 되었고 그쪽 사장님을 통해 예매를 하였다.)
처음엔 스쿠버 다이빙 입문자 과정인 Open water만 하려고 하였고...
따라서 3일 숙박만 예상하여 그다음 스케쥴에 대해서 추천해 달라고 사장님께 문의해 보았는데...
사장님께서 스쿠버 다이빙의 맛을 알면 분명 Advance 과정 까지 하게 될꺼라 단언 하셨기에
미리 예약하면 숙박비는 따로 받지 않는다고 하셔서
이 곳으로 오는 버스를 타기 오분전에 Open water + Advance 과정을 다 예매 하였다.
그리하여 정리하면,
Open water 과정(+3박) + Advance 과정(+3박) + 왕복 차비 = 6900밧 + 7600밧 + 1400밧 = 15900밧
우리나라 돈으로 대략 572,400원 정도 하는 가격이다. (1밧 = 36원 기준)
비싸다 할 수 있겠지만 다른 나라를 견주어 봤을 때 싸고 좋은 기회였기 때문에 결정하였다.
언제 또 이런 기회가 오겠는가ㅠ


아침마다 먼 바다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노라면,
그간 괴롭히던 번뇌는 티끌없이 다 지워지고 원래 없었던 것처럼 착각도 한다.

둘째날 오전엔 요러한 수영장에서 기초를 배운다.
처음 느껴보는 환경에 긴장한 탓인지,
수영장에서 강습받는 중에 공기통 한개를 다비워 버렸다. (우리 강사님 제자중엔 전례가 없다고 한다.)
그리고 오후엔 깊은 바다속으로 고고싱!



방콕에서 스쿠버다이빙을 하러 출발한 사람은 나 혼자여서 강습도 혼자 받는 줄 알았으나...
방콕에서 자전거를 타고 오신 분이 계셨으니...
바로 기훈형님이다.
하루에 100km씩 달려서 오셨단다.
참으로 대단하신 분ㅋ










다이빙 포인트까지 가기위해서는 십여분정도 걸린다.



물속에서 소리를 낼 줄 몰라서...
이 좋은 것을 보고도 강사님을 부를 수 없었다.
그리고 올라와서 나는 봤다 하였건만, 아무도 믿지 않았어ㅜ
분명 이거였는데....ㅋㅋ

이곳 꼬따오에서 유일하게 사람을 공격하는 무서운 물고기이다.
날카로운 이빨이 있어서 살점이 떨어나간다고 한다.
다이빙 중에 자주 목격하게 되었는데,
저 멀리서도 눈이 마주치면 무섭다.
생긴것 부터가 위엄이 느껴진다.


체온유지를 위해 요렇게 수트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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